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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인(친구인 자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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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부초은하단(@lovegalaxies)2010-09-01 13:22:12


v9mm
作 초은하단
그의 친구인 자연
세상에서 감성이란 선물을 받곤한다.
무엇인가를 받기전에 그 무엇을 주고싶은 나이지만,
감당하기 힘들정도로 강하게 감성이 밀려 들때도, 나를 믿어준다.
어느날엔 턱없이 부족하리 만큼 얇밉게 세상이 다가오지만, 나를 나무라지 않는다.
보이는 세상의 시선이 유독 아름다웠던 그 날.
난, 세상에서 흔히들 말하는 시인이 된다.
부족함과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나에게 그냥, 그냥, 그는...,
세상을 말해달라 한다.
그는 아마도 연지곤지를 찍어 바른 색시의 얼굴처럼 수줍음을 잘 타는 듯 싶다,
이토록 가슴벅차게 아름다워 입을 열수없는 나에게 그는 온화한 미소로 말하라 재촉한다.
오늘 처음으로 그를 대신해서 용기를 내어 말한다.
아름답다 친구여...,
안개 자욱한 어느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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